전북의 미래인재 양성을 통한 시대가치 부응 및 교육문화의 선도적 역할을 위해 전라일보미라클 평생교육원과의 MOU 업무 협약을 통해 도민들에게 다양한 디지털 혁신 교육을 지원합니다.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시공간 구애 없이 평등한 배움의 기회를 부여하고 흥미 유발의 교육을 통해 디지털 소외계층의 격차 해소와 디지털 일자리 창출로 전북의 산업경쟁력을 강화하며, 4차 산업혁명시대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도민의 기초지식 함양 및 역량 강화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라일보 전북스마트혁신교육센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016년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의 주요 의제로 다루어진 '4차 산업혁명의 이해(Mastering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는 포럼 이후 전 세계의 화두가 되었고, 이후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제4차 산업혁명과 그에 따른 산업·경제·사회·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어나고 있는 빠른 변화에 대해 국가의 역량을 집중하며, 새로운 도전과 함께 대변혁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예상치 못했던 코로나-19의 팬데믹은 우리의 일상을 대면에서 비대면으로 전환시키고 그로 인한 디지털 산업이 급성장하며, 디지털은 모든 산업의 신성장 동력이자 혁신경제의 핵심으로 기존 산업의 경계를 뛰어넘어 전 분야에 걸쳐 ‘초융합(Hyper-Concrescence)’을 촉진 시키고 있습니다.

전북스마트혁신교육센터는 이처럼 새롭게 전개되고 있는 초융합과 혁신경제에 발맞춰 전북을 대표하는 디지털교육문화의 선도기업으로서, 가속화되고 있는 디지털 전환 시대의 가치 부응과 전라북도의 디지털 교육의 고도화를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스마트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 원격 훈련기관인 사회적기업 미라클 평생교육원과 협업을 통해 지역과 사람 간의 디지털 격차를해소하고, 디지털 소외계층이 없도록 함께 힘을 모아 전북의 디지털혁신교육을 견인하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전북스마트혁신교육센터는 열린 마음으로 공유의 가치를 실현하여,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디지털 에이징을 통해 많은 도민들이 디지털 장애를 극복하고 스마트하게 일하며 나이 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1 ~ 2023  “전북 스마트 혁신 교육센터” 설립 (2023)
 “전라일보 홈페이지” 개편 (2022)
 “유현식 부회장” 취임 (2021)


2015 ~ 2000  “유춘택 대표이사” 회장 유임 (2015)
 전라일보 새 홈페이지 구축사업 완료 (2015)
 한국ABC협회 가입 (2009)
 청와대풀기자단(대통령 및 청와대 전반 취재)가입 (2006)
 제호 ‘전라일보’ 변경 (2002)
 제 8대 유춘택 대표이사 사장 선임 (2002)
 청와대풀기자단 운영위원회 위원장 배출_지역일간지 유일 (2002)
 컬러 8면으로 인쇄체제 가동 (2002)
 인터넷 홈페이지 구축 (2001)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한국편집기자협회, 한국기자협회 가입 (2000)

1999 ~ 1994  제호 ‘전북제일신문’ 변경 (1999)
 한국신문협회, 한국신문협회 광고협의회, 한국사진기자협회 가입 (1997)
 전라매일신문 창간 (1994)
 전라매일신문 등록, 1면 컬러 인쇄체제 가동_전북지역 최초 (1994)